집에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는건 처음이었어요. 레시피대로 하니깐 정말 레스토랑에서 먹는 맛을 비슷하게 낼 수 있었어요.^^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선물 받았는데요, 소고기는 팬에 그냥 구워서 소금 찍어먹었었지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는건 처음 이었답니다. 

 

 

신기하게도 레시피대로 하니까 제법 완성품이 나왔어요. 고기도 질기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주방에 사방팔방 기름이 범벅이라 치우느라 조금 고생했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어서 맛있는 스테이크집에 가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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