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은 심장사상충이 굉장히 무서운것인지 알고 계실텐데요, 사상충이랑 심장, 혈관에서 자라는 기생충으로 사상충을 방치해서 계속 크게 되면 심부전으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모기나 벼룩, 진드기 등 외부의 해충으로 인해 감염을 하게 되는데요,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은 심장 사상충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을까요?

 

시중에 판매하는 심장사상충 약의 종류가 많은데 먹는것도 있고 바르는것도 있는데 먹는 심장사상충 약은 아이들이 잘 안먹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대부분 해충이 다가오지 못하게 피부에 직접 도포해주는 심장사상충 약을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자주 발라주는게 아니라 한달에 한번만 발라주면 4주간 지속되니까 간편하고 아이들도 귀찮아하지 않아요. 피부에 발라 놓으면 해충이 오지 못하게끔 방지해 주는 거랍니다.

 

 

심장사상충 약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을 해보면 매번 병원가려면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드는데 집에서 간단하게 효과도 똑같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심장사상충 약을 강아지에게 사용할때는 생후 3개월 이후 강아지부터 사용가능하니 참고해주시고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 잘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심장사상충 약은 강아지만 해당 되는게 아니라 고양이에게 사용하는 심장사상충 약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12주 이상 된 고양이에게 사용해 주면 됩니다.



이 제품이 아이들 피부에 직접 발라도 무해한 이유가 제라니올 에센셜 오일을 베이스로 만든 천연제품이라서 피부도 보호해주고 해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거에요.

 

 

고양이에게 심장사상충 약을 발라줄때는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털 안쪽으로 깊숙이 발라주셔야해요. 젖은 상태에서 바르면 안되고 최소 하루는 물이 닿지 않게 해주세요.

 

아이들 심장사상충 약은 필수이니 번거롭게 병원으로 가지 마시고 간편하게 바르는 제품으로 케어해주세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